생명평화아시아 한 달간 소식 모아모아 전해드립니다😊
“올해가 가장 시원한 여름이었어.”
어쩌면 우리는 이 말을 매년 반복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2026년 여름, 전 세계 곳곳에서 기록적인 폭염과 이상기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TV에서나 보던 낯선 장면들이 이제는 우리의 일상에 조금씩, 그리고 점점 더 자주 찾아오고 있습니다. 40℃를 넘는 폭염이 전국을 덮치고, 야구경기마저 폭염으로 중단되는 모습을 보며 우리는 생각하게 됩니다.
앞으로 이런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도, 누군가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우리가 걷는 거리와 일하는 공간, 쉬는 시간처럼 아주 가까운 일상의 모습을 바꾸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기후를 이야기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를 어떻게 바꿔나갈 것인지 함께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폭염과 기후위기, 그리고 그 속에서 함께 만들어가야 할 변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시작점인 '2026 대구기후정의행진'이 9월에 찾아옵니다. 대구에서 함께 목소리를 내는 자리에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생명평화아시아 인턴 이재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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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린 피폭의 아픔을 넘어, 핵 없는 내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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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폭 81주년, ‘한국의 히로시마’라 불리는 합천에서 제15회 합천비핵·평화대회가 열렸습니다. 피폭 2·3세의 법적 인정과 치유, 한국과 일본 청년들의 이야기, 국내외 피폭 생존자들의 증언이 이어지며 핵무기가 남긴 아픔을 기억하고, 핵 없는 평화를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한·일 학생과 피폭 증언자들이 함께 낭독한 ‘26’ 합천 비핵평화 선언’은 대를 이어 전해지는 아픔을 넘어 평화와 연대의 길로 나아가자는 뜻을 담았습니다.
합천에서 울려 퍼진 평화의 목소리, 그 현장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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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기후시민의회 연구단, 새로운 시민정치를 모색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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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지금, 대구 지역의 기후정치와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대구 기후시민의회 연구단’이 모였습니다.
지금까지의 걸음
- 1차 회의|6월 12일
기후시민의회의 취지와 필요성을 살펴보고, 유럽·일본 등 국내외 사례를 학습하며 대구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시민의회 모델을 모색했습니다.
- 2차 회의|7월 27일
대구의 에너지·기후 현황과 주요 쟁점, 지역의 시민참여 거버넌스 사례와 한계를 살펴보며 기후시민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앞으로의 걸음
- 3차 회의|8월 24일 예정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후시민의회의 목적과 원칙, 방향, 의제와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운영 가이드라인과 조례 제·개정 초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입니다.
대구 기후시민의회 연구단은 시민이 기후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기후정치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역의 기후위기에 시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를 이어가며 앞으로도 소식 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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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19일, "폭염의 도시, 기후정의로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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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기후정의행진] 📅 2026.9.19.(토) 사전행사 오후 1시, 본집회와 행진 오후 4시 📍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670)
더 이상 기후위기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올여름 우리는 기록적인 폭염을 다시 마주했습니다. 2026년 7월, 우리나라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2.2℃ 높았고 열대야는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8월 2일에는 경남 양산의 기온이 42.5℃까지 오르며 우리나라 기상관측 이래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뜨거워진 것은 사람만이 아닙니다. 폭염과 가뭄, 집중호우와 산불은 나무와 곤충, 새와 야생동물, 농작물과 생태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의 피해는 모두에게 똑같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폭염 속에서 일하는 노동자, 에너지 비용과 주거환경을 걱정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기후위기는 더욱 가혹합니다. 그래서 기후위기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사람과 자연 모두가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한 기후정의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어떤 도시에서 살아가고 싶은가요? 이제는 걱정을 넘어 함께 질문하고, 함께 목소리를 내고, 함께 행동할 때입니다.
"폭염의 도시, 기후정의로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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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음 걸음이 모여서 기후정의의 밑거름이 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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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의 도시를 끝내고 기후정의를 요구하기 위해 여러분의 참여와 재정 마련이 필요합니다.
걸음이는 분담금 납부와 직접 참여로 2026 대구기후정의행진을 함께 만들어가는 개인입니다. 모임, 가족 단위 참여도 환영해요~!
1만원 이상 분담금 납부로 걸음이가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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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뭐 돼? 기후정의 관점으로 국가와 대구의 정책을 살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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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메가 프로젝트’, ‘민선 9기 대구시의 주요 추진 과제’에 비판적 질문을 던지고 기후정의로운 대구를 함께 상상해봅니다.
기후정의로운 대구 생활을 꿈꾸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기후정의공론장 : 기후정의로운 대구를 상상해보면] • 일시: 2026.08.26.(수) 오후 7시 • 장소: 생명평화나눔의집(대구 수성구 명덕로 411, 8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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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자두의 효능
장 건강 및 변비 예방 항산화 및 노화 방지 혈관 건강 및 혈압 조절 피로 해소 및 면역력 강화 ⭐수익금 일부를 생명평화아시아에 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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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를 시작한 지 8년입니다. 나무를 심은 지 8년입니다. 왕성한 세력의 자두나무가 이제 내 눈에 들어옵니다. 예순하고도 반을 넘긴 약간은 지친 농부의 자화상도 보입니다. 내 욕심대로 농사가 되지 않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동해(凍害), 4월의 서리, 바람, 칠팔월의 더위, 내리지 않는 비, 까맣게 번져가는 병해, 멀쩡한 자두에 바늘구멍을 쏙쏙 내는 충해 등을 상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간(辛艱)의 의미가 들어간 열매가 또 단맛을 낸다는 것은 보현골 자연의 생리인가 봅니다.
- <보현산오얏꽃농원> 농부 정헌호
👉자두 구입 안내👈
- 품목: 도담자두(새콤달콤), 추희자두(달콤)
- 가격: 4Kg 40,000원, 2Kg 20,000원 (택배비용 포함)
- 판매시기: 9월 소진시까지(추희는 9월 초부터 가능)
메시지,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사회적협동조합 <별별곳간> 농산물 판매팀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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