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평화아시아 한 달간 소식 모아모아 전해드립니다😊
생평아 소식 구독자 여러분, 따뜻한 봄날을 잘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저는 이번 총회에서 이사장을 맡게 된 최봉주입니다. 생명평화아시아에 창립 때부터 회원, 이사로 활동을 해오면서 이제 이사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생평아의 지난 6년의 시간이 새로운 둥지를 만드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그 둥지를 날아 세상 속으로 스며드는 시간입니다. 생명평화아시아는 우리 시대의 절실한 과제인 생명, 평화의 길을 우리의 이웃인 아시아 시민과 함께 가겠다는 목표로 설립하였습니다. 이러한 생명평화 활동, 공익재단 사업, 인권·평화 연대활동과 더불어 관련 정책과 이론을 생산하여 녹색운동의 싱크탱크로 나아가는 목표를 이루는 길을 같이 걸어갑시다. 비록 총선에서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자는 정당들의 좋은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조만간에 기후위기 문제가 정치 이슈에서 전면에 나타날 거라 믿습니다. 매년 피기만 하는 벚꽂이기보다는 매년 더 풍성한 벚꽃이 되길 바라봅니다.
이사장 최봉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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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활동가 지원을 받고 있는 오유진 님 소식, "잘 지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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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활동가 지원 사업으로 생명평화아시아와 인연을 맺은 오유진 님의 지난 한 해 이야기를 전합니다. 오유진 님은 활동가로 지낸 이후 지금은 새로운 진로를 찾았다고 하는데요. 어떤 일인지 함께 살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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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호주 멜버른에 살고 있어요. 앞으로의 계획은 우선 1년간은 호주에서 살 생각이에요. 지난해 생평아 지원금을 받고 앞으로의 계획을 제가 관광업과 콘텐츠업에서 또 삶을 꾸려나가고 싶다고 적어 두었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멜버른에서도 가이드로 곧 일을 시작할 예정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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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정의 TIME'S UP LISTEN UP 프로젝트 세 번째 뮤비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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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가사공모전으로 가사를 선정하고, 뮤지션이 뭉쳐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우리에게' 작사에 참여한 이서현 님은 기후정의를 추구하고 기후위기에 대한 두려움을 겪으며 지친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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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관진상들(KBK Uglys), <우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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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정의 TIME'S UP LISTEN UP, 스트리밍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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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의'라고 검색하면 음원 서비스 사이트에서 나오는 노래가 있다? 네, 있습니다! 생명평화아시아에서 제작한 <기후정의, 타임즈 업(Time's up) 리쓴 업(Listen Up)> 음원이 등록되었습니다. 멜론, 지니, 바이브, 벅스, 유튜브 뮤직 등등 모든 사이트에 올라가 있으니, 재생목록에 쏙 추가해보세요~
이번 음반 커버 이미지는 환경을 주제로 한 일러스트를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3유정 작가( @kkyujeong_)가 작업했습니다. "해가 뜨고 지는 모든 순간에 지구의 모든 생명들이 함께 평화롭고 빛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담았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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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의, 타임즈 업(Time's up) 리쓴 업(Listen Up)>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와 (재)숲과나눔의 「2023 미래세대를 위한 더 나은 환경 프로젝트 <초록열매>」 사업으로 진행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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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위기 대응, 탈핵, 금호강 지키기 함께 해야 가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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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평화아시아는 탈핵, 기후위기, 금호강 난개발, 영풍 석포제련소 환경오염 등 힘을 모아 대응이 필요한 사안에 연대하고 있습니다. 기사를 통해 연대 사안을 들여다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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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평화기행, 경산 코발트 광산 사건 현장을 둘러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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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첫 번째 생명평화기행으로 경산 코발트광산 사건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경산 코발트광산’은 한국전쟁 당시 대표적인 민간인 학살 장소 중 하나입니다. 경산 코발트광산은 1950년 대구형무소 수감자와 보도연맹원 등 수천 명에 대한 집단 처형장으로 이용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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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좌우 극심한 이념 대립 속에서 군인과 경찰은 재판 절차 없이 예비검속만 실시한 뒤 민간인들을 학살했습니다. 유족회에서는 3,500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행에는 1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최승호 경산신문사 대표님을 통해 사건 당시와 현재 유해 발굴 작업 진행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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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촌각을 다투는 국회로! | KBS대구 1라디오 '생생 매거진 오늘' 24/4/3(수) '함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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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가 나왔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정당별로 기후 공약을 발표했는데요. 22대 국회에서 과연 기후 공약이 유의미하게 다뤄지는지 시민으로서 지켜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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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후변화가 서민 경제에 이렇게 바로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지난 대통령 선거, 그리고 21대 국회에서는 기후 의제가 좀 다루어졌었나요?
A. 2022년 대통령 선거는 기후 의제가 중심에 서지 못했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모든 대통령 후보가 10대 공약에 기후위기 관련 내용을 넣기는 했지만, 대선 과정에서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지역 언론이 21대 국회에서 발의한 의안 중 기후위기 관련 의안이 어느 정도인지 분석하여 보도하였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21대 국회에서 발의한 의안 2만 6,611건 중 기후위기 관련 의안은 571건, 2.1%에 그쳤습니다. 기후위기의 마지노선으로 알려진 지구 평균 기온 1.5도씨 상승까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5년 남짓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구성될 22대 국회가 이 시기를 이끌어 갈 텐데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전 국회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이번 국회가 정책 마련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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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지역의 평화를 주제로 생명평화아시아 성상희 이사가 평화뉴스에 기고를 시작했습니다. 비극이 이어지고 있는 팔레스타인의 상황과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게 된 원인 등을 살펴봅니다. 역사적 사건을 통해, 평화의 길을 모색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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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데이비드 협정(Camp David Accords)은 미국 대통령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12일간 비밀 협상에 이어 1978년 9월 17일 안와르 사다트 이집트 대통령과 메나헴 베긴 이스라엘 총리에 의하여 조인되었다. 2개의 협정은 백악관에서 조인되었고,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이 중개하고 입회하였다. 캠프데이비드 회담은 1967년 이스라엘과 아랍국가들 사이의 제3차 서남아시아(중동) 전쟁과 1973년 제4차 서남아 전쟁 이후 교착되었던 중동정세에 화해의 가능성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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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레바논 전쟁은 이스라엘에서 갈릴리의 평화 작전(Operation Peace for Galilee)이라고 불린다. 예수의 탄생지인 나자렛이 있는 갈릴리라는 지명에 평화라는 단어를 조합한 이 이름은 참으로 치욕스럽고 생경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1982년 6월 시작된 전쟁은 10주를 끌다가 8월 12일 팔레스타인 해방기구의 베이루트 철수를 위한 최종 조건이 타결되고, 8월 말부터 9월 1일 사이에 팔레스타인해방기구 전사들 수천명이 베이루트를 떠나면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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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평화아시아 월간뉴스레터 주변에 많이 소개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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